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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1억으로 가는 길 11일차 - 끝이 보인다

이제 끝이 보인다. 사이트 기능 개발은 거의 끝났다.

이제 광고 배치를 어떻게 할지를 고민할 것이다.

잘하면 이번주내로 오픈 가능할 것이다.

 

오늘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다.

난 링링이와 함께 산성을 다녀왔다. 그리고 늦은 점심을 먹고, 근처 공원에 나가서 배드민턴을 쳤다.

늦은 점심 이후 졸려 잠시 누웠는데, 전화가 와서 그 내용을 듣고 너무 화가났다. 속된 말로, 빡쳤다.

그래서 쓸데없는 말 말라며 욕을 써서 문자를 보냈다.

정말 예의가 없는 모자다.

 

그래서 아이를 데리고나가 배드민턴을 치고 일부러 웃으며, 기분을 풀어줬다.

 

이 일기를 쓰기 시작한건 누굴 따라한 것이다.

그분의 글을 읽자니, 세상의 5%만 일기를 쓰고, 일기를 쓴 5%중 95%가 목표를 달성한다고 한다.

나는 그 5%중의 95%가 되길 바란다.